요즘 더 레슬러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미키루크...
어느날 갑자기 복서가 된다고 깝치다 조낸 두들겨 맞아서 인지
안면 성형을 수차례받고 지금과 같은 몰골이 됐다는디
씬시티에서 마브가 미키루크였다는 사실에 한번 놀라고
더 레슬러에서 얼굴보고 또놀라고 그냥 계속 영화배우 했으면
곱게 늙어가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는 배우다
예전 눈빛하나로 처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시절에 찍은 영화중 재미있게 본
영화하나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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