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물질사회에선 누구나 돈을 벌고 싶어 한다.
돈을 벌고 싶어하는 마음은 부유하건 가난하건 따지지 않는듯 하다.
가진자들이 돈을 벌려는 이유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기 때문이고 없는 자들이 돈을
벌려는 이유는 없이사는 삶자체가 싫고 고통스럽기 때문이지 않을까 한다.
없는자로 살았던 자신이 많은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을 알았고 또한 그 일을 하고 있으면 돈도 많이 벌고있는데 하는일이 잘못된 일이라는것을 깨달았을때 과연 그것을 포기할수있을까?
난 포기하지 않는다고 본다. 잘못된일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그일로 벌어들일 돈을 포기 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포기하지 않을꺼라 생각한다. 그일로 인해 돈은 벌겠지만 무엇을 얼마나 잃을지에 대해서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개처럼벌어서 정승처럼 쓰겠다.
과연 개처럼 버는동안 잃었던것들이 정승처럼 쓰면 그이상으로 돌아올까?
ps : 나름 호화 캐스팅 - 쟈니뎁, 페넬로페 크루즈, 레이 리요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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