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은 딱봐도 수퍼소년 앤드류의 주인공이다.
왼쪽은 드라마를 보는 내내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다.
혹시나 하고 찾아본게 내사랑 컬리수 였는데 역시 맞았다.
20년이란 세월 그땐 정말 젊고 멋있었는데..
기본적으로는 법정미드이지만 캐릭터들만 봐도 코미디가 느껴지지 않는가?
법정 코믹물이면서 사회의 약자들을 변호한다는 내용인데 주인공들의 연기가 정말 제대로다.
이제 1시즌을 달리고 있지만 캔슬되지 않고 꾸준히 방송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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