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사진

나다/영화 | 2005/09/01 16:38 | 보보

채널 돌리다가 중간부터 보게 됐다.
마코토가 시즈루를 찾아 뉴욕으로 온 부분부터...
마코토가 시즈루의 카메라를 가지게 되고 시즈루의 행적을 쫒는 장면들이 너무 좋았다.
행적을 쫒던 마코토는 시즈루가 죽었다는걸 알게 되고 마코토는 일본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시즈루를 찾으려는 업체들.. 그들은 시즈루의 얼굴도 모른다
공항에서 업체직원이 마코토에게 당신이 시즈루 입니까라고 물으면서 마코토의 사진을 보여준다. 이에 마코토는 시즈루가 되기로 하고 시즈루라는 이름으로 작가 활동을 하면서 영화는 끝난다.



영화 재밌네,, 여자애도 이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첨부터 다시 봐야지 하고 영화를 정보를 찾으니 시즈루 = 료코...
어이가 없네.. 하긴 료코가 나온 영화를 본적이 없는거 같다 -_-;;
2005/09/01 16:38 2005/09/01 16:38

Beam League 출범

나다/일상 | 2005/08/31 17:03 | 보보
.

9월 1일 Beam 리그가 시작된다.
장장 한달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리그는 우승을 해도
아무런 보상이 없는 대회라는것이 중요하다
2005/08/31 17:03 2005/08/31 17:03

드뎌 왔다~~

나다/일상 | 2005/08/31 15:59 | 보보

드뎌 왔습니다. 마농의샘 2부 ~~
옆에 더록은 대부분업체에서 품절인지라 배송비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덤으로 주문..

크크크
2005/08/31 15:59 2005/08/31 15:59

미래에 대한 고찰

나다/영화 | 2005/08/31 13:57 | 보보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인 커트러셀의 영화 LA 탈출이다.
지각변동으로 LA가 섬이되고 각종 범죄자들만이 사는 도시가 되버린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역시나 위대하신 미국이 전세계를 좌지우지 할만한 무기를
가진 설정 (꼭 이래야 하는건가... )
커트러셀은 무기의 블랙박스를 가지고 LA로 튄 대통령의 딸을 블랙박스와 함께 회수하라는 임무를 띠고 LA에 잠입...

영화의 연출이나 스토리는 그닥 맘에 들지 않지만 커트러셀이 좋아서 끝까지 보긴 했다. 결말은 나름대로 괜찮은듯..
커트러셀이 리모콘( 무시무시한 무기 )의 버튼을 누르며 모든걸 새로 시작하자는 멘트를 날렸던것 같다. ( 무기가 궁금하면 영화를 보라 )

그래 모든개 개판이고 뒤집어 엎고 싶을땐 저런 무기가 있어서 싹 없애고 새로시작하는거도 나쁘진 않을듯 허다.
2005/08/31 13:57 2005/08/31 13:57

다시 보고싶은 영화...

나다/영화 | 2005/08/30 16:14 | 보보
..

방송 프로그램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단지 일요일 오전에 본것 같다.
TV 제목은 "은반위의 사랑"

내용은 아이스하키 선수가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된다는건데..
보고 잡다
2005/08/30 16:14 2005/08/30 16:14

다시 보고싶은 영화...

나다/영화 | 2005/08/30 16:09 | 보보

예전 중학교 때였던가 토요명화로 방송됐던 영화다.
TV 제목은 "천사와 사랑을" 이었다.
마농의샘 2부 주인공인 엠마뉴엘 베아르가 나온다.
물론 천사로... 참 예쁘게 나왔던거 같다.

내용은 천사가 인공위성에 부딪혀 주인공 남자의 집에 추락한다.
날개를 다쳐서 날지 못하는 천사를 주인공이 보살펴 주며 겪는
얘기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좀 유치한거 같기도 하다.
2005/08/30 16:09 2005/08/30 16:09

배보다 배꼽이...

나다/일상 | 2005/08/30 13:44 | 보보

동아TV에서 마농의샘 1부를 보고 궁금함을 참지 못해
2부를 사려고 쇼핑몰을 돌아다녔으나 대부분의 업체가 품절.
가까스로 한 재고가 있는 업체를 찾았다.
찾은것 까지는 좋았는데...
DVD가격 2500원 배송료 3000원...
어쩌란 말이냐~~

물론 질럿다.
2005/08/30 13:44 2005/08/30 13:44

이런 쉣...

나다/영화 | 2005/08/30 13:31 | 보보

아침에 일어나서 TV를 켯더니
이 아줌마가 나오는것이 아닌가..
말그대로 기분이 쉣 이였다.

난 이 아줌마를 못 생겼다고 시러하는게 아니다.
맡은 배역이 말도 안되기 때문이다.
이 아줌마가 나오는 대부분의 영화에선
최고의 킹카로 나오고 모두들 흠모 하는 역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하드레인에서도 그랬고 굿윌헌팅에서도 그랬다.
서양과 동양의 미인에 대한 가치관차이로 인정해야 하는것인가...
2005/08/30 13:31 2005/08/30 13:31

시작일세

나다/일상 | 2005/08/28 13:34 | 보보

블로그 시작이다
못하면 조낸맞는거다..
ㅋㅋㅋ
2005/08/28 13:34 2005/08/28 13:34